-
※ 갈치가 갈치 꼬리를 문다.
- 같은 끼리끼리 서로 못살게 해를 끼치고 돌아감을 말함.
※ 강원도 포수.
- 볼일이 있어 밖에 나갔다가 오래도록 돌아오지 않을 때 쓰는 말.
※ 강태공의 곧은 낚시질.
- 큰 뜻을 품고 때가 오기를 기다리며 아무 일 없이 나날을 보낸다는 뜻.
※ 같은 값이면 과붓집 머슴살이.
- 같은 일을 할바엔 자기에게 이익이 많은 곳으로 간다는 말.
※ 개도 나갈 구멍을 보고 쫓아라.
- 사람을 아무리 궁지에 몰아넣더라도 살아날 수 있는 여유를 주라는 뜻.
※ 개도 주인을 알아본다.
- 남의 은혜를 받고도 배은망덕한 사람을 개에게 비유한 말.
※ 개 장수도 올가미가 있어야 한다.
- 무엇을 하든 거기에 필요한 준비가 있어야 한다는 말.
※ 개처럼 벌어서 정승같이 산다.
- 자기는 아무리 천하게 일하더라도 거기에서 번돈으로 깨끗하게 살면 된다는 말.